더 그린은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더 그린]은 오렌지 카운티 부에나파크의 비치길 선상에 있고, 소스몰 옆 이다
1층은 회화, 도자기, 조각보, 유리 공예, 금속 공예등, 여러 미술 작가들의 아트 굿즈들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고, 2층엔 [더 그린] 갤러리에서 현재 시에나 고 작가님과 임미란 작가님의 듀엣 전시인 “적재” 전시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또한 바로 옆에 아티스트들이 작업할 수 있는 작업 공간인 아뜰리에가 마련되어 있어서 성인 미술 교육과 스튜디오가 동시에 한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더 그린]의 시그니쳐 클래스인 그린 리본 프로젝트는 성인 여성들이 미술이라는 미디움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성장 프로젝트 이다. 여성이라는 존재가 사회적으로 결혼을 하면 남편과 자녀들을 우선 순위에 두게 되고 또 일까지 하면서 바쁘게 살다가, 나이가 들면 자녀분들은 대학을 가거나 떠나고, 배우자 역시 자신의 삶으로 바쁠 때, 여성들은 호르몬의 변화로 갱년기와 인생의 새로운 챕터 앞에서 다양한 육체적, 심리적 변화를 겪게 되는 시기가 오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누구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 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 [더 그린]의 그린 리본 수업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알아가고, 앞으로의 남은 삶을 어떻게 살 것 인가를 준비하고, 재정비하는 수업이고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다
그린 리본은 미술 활동을 중심으로 역사와 철학, 색채학, 인문학 등을 다양하게 접하게 되며, 여러 좋은 책을 소개받게 되고, 그림에 대해서도 최고의 강사님이 수업해 주셔서 수업이 끝나면 완성되는 작품을 일년에 두번 더 그린 갤러리에서 그룹으로 전시도 하실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더 그린]에서는 현재 시그니처 수업인 그린 리본 수업을 매주 수요일 저녁, 토요일 오전에 진행하고 있고
2월 수강생 모집을 하고 있다.
*2월 7일, 8일엔 한국 민화 협회, OC 지부장이신 신혜정 선생님을 모시고, 발렌데인 데이 맞이 민화 원데이 클래스를 금요일, 토요일에 연이어 오픈한다
*2월6일, 7일 발렌타인 맞이 꽃꽂이 특별 수업이 할리우드의 오스카 등의 시상식에 한인 최초로 꽃장식을 하셔서 세간에 관심을 모았던 케빈 리 선생님께 사사를 받으신 윤 리 강사님과 오픈 한다
*2월12일, 15일 부터는 조각보로 SF Asian Art Museum, SF Korean American Museum, SF 총 영사관에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조각보의 대가, 임미란 작가님의 조각보 수업이 오픈 한다
그 외에 더 다양한 클래스들이
오픈 예정이니 문의 바란다
라디오 코리아를 언급하면 $50 할인의 혜택이 있다(그린 리본 수업 only)
The Green Gallery OC, 6762 Beach BL. Buena Park ,CA 90621
전화번호 562-631-7561
인스타그램: The Green _OC
웹싸이트: www.g-1.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