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자
LEE
연락처
sungtaisagi@gmail.com
1975년생 or 76년생이고 키는 172정도됩니다. 몸은 좀 퉁퉁한 편이고요.
아들과 딸 한명씩 있고 집안이 아주 독실한 기독교인 집안입니다.
SMC (산타모니카칼리지)를 다녔었다고 했고 MORGAGE관련일에서 서류를 조작해서 사람들이 모기지를 더 많이 받을수 있도록하는 일도 해서 처벌을 받은 적도 있었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김성태 (kim sungtai) 라는 사람으로 인해서 말도 못하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부동산을 판 돈을 미국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몇달만 도와주면 금방 돈을 갚겠다고 말한지가 벌써 10년이 넘습니다.
돌려달라 돌려달라 하면 금방 끝난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말하더니 잠수를 타고 급기야는 카톡까지 탈퇴했습니다.
돈을 가져가는 과정도 강탈하다시피 가져갔기 때문에
괴로움이 말도 못하고 불면증에 잠도 이루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차용증과 각서를 써주었는데 이런한 행위로 인해서 어떠한 법적처벌을 받겠다는 내용을 본인의 SSN과 이름 직접 서명과 함께 친필로 작성한 것이 있습니다.
교회신도들 포함해서 이 사람 저 사람들한테 돈을 마구잡이로 빌리고 못갚고 이 사람한테 빌려서 저 사람한테 갚고 곧 갚겠다 갚겠다 이런식으로 돌려막고 빚쟁이들한테 시달려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을 못갚아서 사람들에게 고소를 당했다고도 했습니다. 어떤식으로든지 돈을 빌려준 사람들 원금만큼은 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사채업자들 돈까지 끌어써서 끌고 다니던 차까지 뺏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통화하였을때 며칠전에도 court를 다녀왔으며 법원에 묶였던 한국에서 가져온 돈이 거의 막바지로 풀려간다 꼭 돈을 갚겠다고 말하고 그 후에 카카오톡을 차단하고 탈퇴하여서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김성태와 소송중에 있거나 김성태에게 돈을 빌려주어서 못 받았거나 받았던 분들도 있다면 받게 된 분들까지 김성태가 현재 카카오톡까지 탈퇴하고 잠수를 탄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행방을 알고 계신 분들도 제보바랍니다.
(같이 교회를 다녔던 분들 지인이라면 김성태 가족들에게 한국에서 들어온 돈이 법원에서 풀리면 몇배를 쳐서 갚아주겠다는 식으로 해서 돈을 빌려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ungtaisagi@gmail.com
어떠한 내용이라도 좋으니 위의 메일로 연락바랍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도 " 김성태사기 " 키워드로 검색하면 일대일로 익명으로 채팅할 수 있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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