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미국에 온 지 1년 4개월차에 접어드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사실 저는 동물을 무척 좋아하는데
당장 미국에서 오랜기간동안 거주 할 수 있을 지 불분명해서 차마 강아지나 고양이를 입양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시다시피 엘에이에서 애완동물을 많이 키우시는데
그때마다 너무 쓰다듬고 싶고 산책도 가고 싶은데
아는 지인도 없고 해서 글을 올립니다.
시간대만 맞는다면 강아지를 무료로 산책 시켜드리고 싶습니다.
(중형이나 대형은 아직 100% 컨트롤 할 수 있을지 몰라 소형견부터 하려합니다)
한국에서 친구들과 친척들의 강아지를 혼자 산책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한타내에 거주하시는 분 한정으로
동네에 찾아뵙고 그 근처에서 산책을 하려합니다.
혹은 강아지나 고양이 시설에 봉사를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한국에선 유기견 보호 시설에 가서 봉사도 주기적으로 했는데
여기선 방법을 모르겠네요
t1031t@naver.com
으로 연락 주시면 확인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