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스큐는 젊은 한인 2세 여성 혼자서 또는 한두분의 켓맘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운영하는 단체이고 쉘터에서 또는 지인이나 이웃들이 이미 구조한 냥이들을 임보또는 입양보내는 일을 주로 도와주고 있는 단체입니다 .
그러니 길에서의 구조는 다른 구조전문 단체에 부탁해 보시거나 직접 트랩을 하나 사서 ($29이면 새것 구입가능) 아기들 구조후 집에서 임보하시면서 입양 준비과정이나 입양처를 구하는걸 부탁하시면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입니다.
저도 이분이 한글 입양홍보글 작성이 어렵다고 해서 자원봉사로 입양 홍보글 작성및 포스팅 하는일만 도와주고 있답니다
제 나이가 80이 다 되어갑니다 밥 주러 가는것도 겨우 겨우 지팡이 짚고 배가고파
기달리는 애 들이 불쌍해서 그 곳까지 걸어가는 제가, 어떻게 아기들을 구조하는 방법도 모르는데
트렙을 사서 그 안에 3마리 구조해서 집에까지 데려 가라구요...?
이 늙은이 죽으라고 하는 말이네요.......
젊은 한인여성 2세는 못 하고..??? 말 문이 막히네요. 더욱이 그 젊은 한인여성 2세는 차 도 있을터인데
직접 구조는 안 하고 쉘터나 이웃들이 구조한 냥이들만 그냥 데려와 돈 받고 다시 분양하는 곳이군요 ........
다른 구조전문 단체에 부탁 해 보려고 합니다
아시면 알려주세요. 아기들이 더 크기 전 하루라도 급 합니다. 그 엄마도 잡아야 하구요.
불쌍한 고양이들 돌보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여기 레스큐하는 분 연락처를 알려드리니 부탁해 보시길 바랍니다
Little Meows Rescue
323 428 5730 입니다
지인이나 이웃들이 이미 구조한 냥이들을 임보 또는 입양보내는 일을 주로 도와주고 있는
단체라고 하셨는데 아기들 구조 해 주신다고 하시니까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리포사 길로 피코를 지나서 11가를 지나자 마자 바로 오른쪽 코너에 아기들 나와있어요.
구조 꼭 좀 부탁 드립니다. 아기들이 엄청 귀엽습니다.
저는 멀리서 라디오코리아에 홍보글만 올려주는 자원봉사자 입니다
구조 요청은 위에 단체의 전화번호를 남겨 놨으니 그분에게 직접 전화해서 사정 설명하시고 도움을 요청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Little Meows Rescue ㅡㅡㅡㅡㅡ 여기는 쉘터 또는 이미 구조한 냥이들을 돈 받고 입양 보내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하시는데 , 위에 글 올리신 마리포사와 11가 아기들을 구조하실까요...?
진짜 궁금 하네요. 저 단체 운영하시는 젊은 여성분은 냥이들 구조하는 트렙이라도 있기는 할 런지..?
그렇게 궁금하시면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