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심경고백 두번 이혼후 빈털털이, 우울증 왔다

글쓴이: 필라델피아  |  등록일: 10.25.2012 16:54:17  |  조회수: 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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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이 심경고백을 했다.
 
김혜선은 10월 2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심경고백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혜선은 이날 방송에서 "두 번 이혼했다. 전남편과 이혼 후 17억 빚까지 떠안았다. 아이 양육권을 얻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그 이후로 또 사기당하고 우울증까지 왔다"고 털어놨다.
 
김혜선은 "잘못 생각하면 순간적으로 세상의 끈을 놔버릴 생각까지 할 것 같더라.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 자체가 죄악이란 생각이 들더라. 비싼 수업료 내고 인생교육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심경고백했다.
 
이어 김혜선은 "난 타고난 성품이 세지 않다. 굉장히 조용한 편이고 남 얘기 많이 들어주는 편이다. 사람을 가슴으로 대하기 때문에 (사기를 치려해도)가슴으로 대하기 때문에 그런 얘기들이 다 진심으로 믿고 의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사진=김혜선 심경고백 장면/MBC '기분좋은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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