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한가인41세 한가인, 같은 얼굴 다른 매력

글쓴이: La mer  |  등록일: 05.23.2022 13:24:55  |  조회수: 926
'그때 그 시절'은 스타들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변천사를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풋풋한 데뷔 시절은 물론 전성기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향수를 자극하는 별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되짚어봅니다.

배우 한가인이 신비주의를 벗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왔다. 다양한 예능을 통해 기존의 도도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깨뜨리고 솔직하고 털털한 면모를 보여줬다.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뛰어난 미모로 연예인이 될 수밖에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던 과거부터 두 아이의 엄마로 신비주의를 봉인해제한 현재까지를 돌아본다.


어디서나 눈에 띄었을 미모는 2000년 고등학교 3학년이던 그를 ‘뉴스9’ 인터뷰에 출연하게 했다. 한가인은 최근 KBS 예능 ‘1박 2일’에서 “뉴스팀이 학교로 왔었다. 친구들이 '예쁘니까 얘 (인터뷰를) 하라'고 해서 하게 됐다"며 비화를 밝혔다.


전교 5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는 한가인은 KBS ‘도전 골든벨’이 배출한 스타로도 유명하다.

예쁜데 공부 잘하는 학생이었던 경희대 호텔관광경영학부 입학 후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한가인은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다양한 CF에 등장했다.


드라마 데뷔작은 2002년 ‘햇빛 사냥’이다.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서구적인 외모가 눈에 들어온다.

이듬해 드라마 ‘노란손수건’에 출연해 주목 받았다. 배다른 언니 추상미(조민주 역)에게 묘한 적개심을 가진 인물로 머리 좋고, 집안도 좋지만 불량 학생같은 파격적인 행동으로 말썽을 빚는 조선주 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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