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빈, 심은진과 신혼여행 중인데..전처 홍인영 폭행 혐의검찰 송치

글쓴이: hotchoc  |  등록일: 04.29.2022 14:06:51  |  조회수: 566

배우 전승빈이 아내 심은진과 프랑스 여행 중인 가운데, 전처 홍인영과의 폭행 혐의 건으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공개됐다.

앞서 한 매체는 경기일산동부경찰서가 최근 전승빈을 전처 홍인영을 폭행한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2019년 3월 전승빈은 자택에서 전처 홍인영과 부부 싸움을 했고, 이 과정에서 홍인영에게 욕설 및 폭언을 내뱉었다고. 여기에 홍인영은 소장에서 전 남편 전승빈이 2시간 동안 머리채를 잡아 끌고 다니면서 폭행 및 기절할 정도로 뺨을 때렸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오후 "우선 전승빈 씨의 지난 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라며 "법률대리인이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고소인이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시간에 전승빈은 집에 있지 않았으며 폭행이나 폭언도 없었다는 증거를 경찰 수사단계에서 이미 제출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이혼조정 당시 이러한 사항이 있었으면 협의이혼도 성립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이 건은 검찰로 송치되어 수사 중이니 추측성 보도를 삼가주시기 바라며 전승빈 배우와 소속사는 검찰 수사에서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전승빈과 홍인영은 2016년 5월 결혼했지만, 4년 만에 파경을 맞아 2020년 4월 이혼했다. 이후 전승빈은 MBC 드라마 '나쁜사랑'에 함께 출연했던 심은진과 교제를 시작해 8개월간 연애 끝에 지난해 1월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다.

홍인영은 이혼한 지 2년이 지나고 가정폭력 등의 혐의로 전승빈을 고소했고, 이 건은 검찰로 송치돼 수사 중인 상황이다.

현재 전승빈-심은진 부부는 혼인신고 이후 처음으로 둘만의 해외 여행을 즐기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는 탓에 연락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전승빈은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김건영(전국환 분) 회장의 첫째 아들이자 희아(김지은 분)의 오빠 김용준으로 출연 중이다. 회당 분량이 적은 캐릭터이며, 이미 모든 촬영을 마무리했다.

'어겐마' 측 관계자는 OSEN에 "해당배우가 촬영을 마친 상태라서 촬영에 대한 영향은 없다"며 "아직 해당배우의 혐의가 입증되지 않은 사안이므로, 본인의 입장과 수사 상황에 따라 후속 대처를 고민하겠다"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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