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은 지드래곤이 입원한 병원에 있는 한 병사가 지드래곤의 사생활 정보를 자신의 연인에게 공유했고, 해당 게시물이 지드래곤의 팬들에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디 관찰일기’라는 제목으로 ‘궁금해할까봐 관찰한 거 말해줄게. 사랑해’라는 글도 적혀 있다.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해당 병사가 도가 지나쳤다는 의견이다. 일각에서는 지드래곤에게 다른 병사들이 과도한 관심을 쏟았고 이에 군이 1인실을 내준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군 자체가 ‘사생활 보호 요청’이 불가능한 조직임을 꼬집으며 지드래곤이 1인실에 입원한 것 자체가 특혜가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지적도 나오고 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