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이재한이 혼인신고를 한 사실을 알렸다. 사진=최송현 SNS
공개된 사진에는 최송현, 이재한이 구청을 찾아 혼인신고를 마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송현과 이재한은 지난해 12월 초 서울의 한 성당에서 가족과 혼배성사의 증인만 참여하는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이하 최송현 이재한 혼인신고 언급 글 전문.
부럽지 우리커플 담당 작가 유리미가 선물해준 커플 도장.
결혼 선배님이라 혼인 신고할 때 도장이 필요하다며 예쁘게 이름 새겨 줘서 매우 감동했었는데~
각종 계약서에 내 도장만 사용하다가 오늘 드디어 오빠랑 같이 도장 찍었어요! 결혼식 때처럼 두근두근 떨리는 거 왜그러는거야>_<
#여뽀결혼해줘서고마워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