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순자의 두라? 생각해보니 참 특이하고 굉장히 드문 성이네요
엘에이 폭동 의시작은 백인경찰의 흑인청년 구타로 시작되었고,
두순자 씨는 자기가게에서 도둑질하는 15살 흑인소녀를 제지하다
심하게 구타당하다 총으로 사살한 사건입니다 씨씨티뷔 로 본 소녀는 두씨보다
큰 체구였습니다
재판에서 두순자 씨는 정당방위로 무죄판결을 받앗습니다
때린 백인 경찰이 무죄 판결 받는날 저녁부터 폭동이 났습니다
두순자와 폭동과는 연관 시키지 않는거이 좋을듯
두순자도 폭동에 연관있습니다. 부정 않는것이 좋을듯
두순자가 죄가 없다니요...ㅎㄷㄷ 죄도 없는 어린 흑인여자애를 총으로 쏴죽였는데..무죄받은건 정부에서 흑인들의 분노를 한인들한테 돌리기위해서 의도적으로 무죄를 선고했다고 추정한다고 하던데요
두순자는 화교여자다 화교여자 때문에 온팡 한국인이 똥물다 뒤집어썼었다 그때 생각하면 참
두순자 사건을 4.29폭동과 연관 짓는 것은 맞지 않을듯... 물론 이사건이 폭동이 났을 당시 흑인들이 한인을 타겟으로 할때의 원인만은 제공한듯...
그리고 몇년 전 들은 바로는 두순자씨는 한국으로 돌아가 지낸다고 들었음....
한가지 황당한 사실은....두순자씨의 총격에 사망한 나타샤 할렌양의 장학재단을 만든다는 흑인 사회의 이야기.... 도대체 어린나이에 도둑질하다...그것도 어른을 주먹질하고 한 올바른 생활과는 전혀 거리가 먼 불량 청소년의 장학재단?....진짜로 만들어 졌는지는...
도둑질 안했어요ㅎㅎㅎㅎㅎㅎ 그냥 한손엔 음료수 한손엔 돈 들고있었는데 두순자가 가방에 뭐 있는지 뺏을려고 하니까 처음에 흑인애가 거부하니까 막 두순자가 막 힘으로 뺏을려고 하고 그러니까 흑인여자애가 두순자아줌마 몇대 때리고 음료수 프론트에 놓고 밖으로 나가는데 두순자아줌마가 뒤통수에 대고 총을 쏜거임
하나님의 사랑? ㅋㅋㅋ
제가 맞게 기억을 잘 못하는 있는지는 몰라도...제 기억에는....나타샤 할렌양이 물건을 훔치는 것을 확인한 두순자씨가 물리적으로 제지하자...사진을 확인해도 어린 나타샤 할렌양이 두순자씨보다 덩지가 컷음.....주먹으로 두순자씨를 몇차례 가격했읍니다.....이 후 리커를 나가려고 뒤돌아 있는상태에서 총을발사한 두순자씨는 어쨌든 살인행위를 한 것이죠.......하지만 이쯤에서....리커에서 일을 해 보셨는지요?...항상 일분일초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몇전씩 벌어 우리 자녀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안겨주려 했었죠.....물론 두순자씨의 행위를 합당화 시키려는 것이 아닙니다....하지만 그 상황에서는 제대로 이성을 가지고 있었을리는 없을 것이리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