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컴 부족으로 부탁하네요.

글쓴이: tiffany  |  등록일: 06.29.2012 08:32:48  |  조회수: 4140
저도 잘 몰라서....부탁하니 한번 올려봅니다.
언니가 하는말이 아는 분이 소개로 엄마와 딸이 온다고하네요.
그런데 뭐 기본적으로 집,자동차,픽업,운전학원,학교를 도움받고자하네요..
어느 정도를 받아야하나요...
꼭 알려주세요...
안받기는 뭐하고 받으려니 좀... 지금 아는 언니는 일을 하고있으니 시간짬내서 해야하기때문에
받기는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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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러블리조  06.29.2012 09:16:00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이정도면 시간아깝지않고..즐겁게 해줄 수 있겠다 싶은만큼 받으세요..소개시켜주는 비용이니까..$100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 unimom  06.29.2012 09:47:00  

    한국에서 정착서비스 라는 걸 해주는 회사,유학원들이 있는데요
    공항픽업부터 핸드폰 개설, 집 전기와 케이블까지 신청해줍니다.
    집 구해주는것도 하루, 자동차 사는것도 하루, 학교나 면허도 하루, 일주일정도의 시간은 할애해야겠네요. 아는 분이라면 그냥도 할수 있겠지만, 그런 서비스를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오백불정도?

  • japanese  06.29.2012 22:41:00  

    언니의 아시는 분이라도 내가 봉사한 만큼 금전적인 도움이 당연한?미국에 비해한국에선 좀 거들어 주느데..뭘 치사하게..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저의 경험상).일본도 미국식 사고방식에 가깝습니다.도움받은 만큼 얼마라는 기준이 있기에  신경이 안쓰이죠.단 금전적으로 부담을 느끼게 하지 않도록 선물로 대신 하는게 상식입니다.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장 쉬어가며,학교 쉬면서

  • nn  06.29.2012 22:50:00  

    나 자신이 이글의 뜻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이게 미국식 글인지, 한국식 글 인지 ? 표현 부족 인지?
    한국에서 오는데
    집, 자동차, 픽업, 운전학원, 학교를 도움받고자 한다는게 무슨 소리 인지?
    도움을 줄 만큼 주면 되고, 바쁘면 못하고 ,, 간단한데
    이게 무슨 질문인지 모르겠어요.

    어떤 의무감?? 잘 보여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