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자(習字)2..신흠 동천년노 항장곡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6.22.2022 11:51:16  |  조회수: 286
습자2
동천년노 항장곡
매일생한 불매향
월도천휴 여본질
유경백별 우신지
오동나무는 천년이 되어도 한상 곡조를 간직하고 있고
매화는 일생동안 찬 곳에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이 남아 있고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꺽여도 새 가지가 돋는다
            -조선중기,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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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당  3달 전  

    신흠(申欽, 1566년 ∼ 1628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자는 경숙(敬叔), 호는 현헌(玄軒)·상촌(象村)·현옹(玄翁)·방옹(放翁), 시호는 문정(文貞), 본관은 평산이다.

    생애
    선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학유ᆞ감찰ᆞ병조좌랑, 봉교, 양재도찰방 등을 지냈다. 임진왜란 때에 삼도 순변사 신립을 따라 조령 전투에 참가했으나, 신립이 패하자 강화에 들어갔다가 체찰사 정철의 종사관이 되었다. 이후 도승지, 병조참판, 부제학, 대사성을 거쳐 한때 명나라에 다녀오기도 했다. 동지성균관사, 예문관 대제학을 지내고 1608년, 한성부판윤, 병조판서, 예조판서를 거쳐 경기도관찰사에 이어 지의금부사와 대사헌을 지내다 숭정대부가 되고 동지경연사가 되었다. 광해군이 즉위하자 대사헌으로서 세자 책봉 주청사가 되었고 선조로부터 영창대군을 보필하라고 부탁 받은 7대신 중의 한 사람으로, 1613년 계축옥사 때에 유배되었다.

    1614년(광해군 6년) 8월 27일 위성원종공신 1등(衛聖原從功臣)에 책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