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룰떡집 (La)

글쓴이: 하얀색  |  등록일: 09.18.2024 13:11:59  |  조회수: 2091
명절때마다 당하고 있으니 약올라서 올립니다.
평소에 8불하던 떡들을 명절만되면 12불씩 받는 못된상술을 신고 합니다.
떡을사러가면 주인아저씨 오늘 1,000  개 팔았다고 자랑하고
떡협회에서나온 스티커를 안붙여서 협회돈  몰래 띠어먹고 장사 하면서
명절에 많이 팔아서 돈벌면 대목인데 왜 가격은 50% 나 더받아서 어려운시기에
손님들 주머니에서 돈을 더 빼먹는지?
떡 협회 스티커 돈도 띠어먹고 떡값도 올려받고.
그렇게 장사 해서 갑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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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Gvustech  2달 전  

    이런 집은 너도 나도 가지 않는다에 한표 !

  • mamaleon  2달 전  

    매뚜기도 한 때라고 다른 떡집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참 돈들 벌어서 제대로 쓰지들도 못 하면서 왜들 그러는지..  그렇게 벌다 늙어서 결국 빈 손 으로 가면서.

  • Aaa17  2달 전  

    내용물 눈꼽만큼 넣고 가격 비싸고 먹으면서 열라 짜증 났음 ㅠㅠ

  • Ljakorea  2달 전  

    맞아 요 이집 사장 완전희 .

  • Whfqndkemf  2달 전  

    완전 비양심적인 인간들
    몇년전 한국에서 호박을 어머님이 말려서 가지고 오셔서 떡 해달라고 맡겼더니 한국에서 가져온 호박대신 중국산 자기들이 파는 호박 집어넣고 떡 만들어줌.(큰 1시루 해달라고 주문함)
    호박은 안보이고 온통 하얗게 만들어져서 떡을 갈라서 호박을 세어보니 16조각 나옴.
    여자 사장 말로는 우리가 가져온 것 그대로 전부 집어 넣어서 떡 만들었다고 함.
    한국에서 호박을 말려서 떡해먹으라고 우리 엄마가 16조각 가졌온것이라고 여자 사장이 주장함.
    완전히 미친 인간들임

  • Whfqndkemf  2달 전  

    참고로 말린 호박 양이 너무 많아서 너무 달면 어떻하지?하고 걱정 하면서 떡을 맡길 정도로 많은양의 말린 호박이였음.중국산 자기들 말린호박을 넣어서 떡을 해놨는데도 호박이 끈적한 호박즙 자체가 아예없이 떡속에서 그대로 말라 비틀어져 있었음

  • Drahhh  2달 전  

    그럼 그냥 안 가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