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직업의 문제가 아니고 이념이 극우와 극좌로 갈라지는 갈라치기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판사출신 장동혁 극우좀비가 되서 집회 다니면서 연설하는거 보면 정신병자 같습니다. 개딸은 자기들이랑 틀리면 수박이라고 하면서 공격하듯이 극우들은 자기랑 틀리면 간첩이니 반국가세력이니 하면서 공격합니다. 합리적인 보수나 진보 리더가 나와야 협치가 될거 같습니다. 보수의 그나마 합리적인 보수는 한동훈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이 영상 보고 한동훈의 스마트함과 해박한 지식에 감동 받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dteUFO0Mf4&t=1289s
공수처는 민주당이 어설프게 만든 조직입니다.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도 없이 어설프게 일 처리 하는 바람에 내란 수괴가 풀려났죠. 대부분 판사 출신들이라 일처리를 검사들만큼 똑 부러지게 못합니다. 지금까지 공수처가 제대로 처리한 일이 거의 없죠. 있으나 마나 한 조직이고 세금만 축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훈이 콜라 푸대접 독대하면서 주장한 3가지중 하나가 용산에 감찰관을 쓰자는 거였죠. 대통령과 영부인 관련되 지인들이나 친척들 비리를 막을 수 있는 감찰관을 윤통 본인도 만든다고 해놓고 약속을 안 지켰죠. 아참 극우좀비 처럼 되 버린 나경원도 판사 출신이네요.
제가 직업이라 한것은 지금 현재 여리가 검사 출신이기때문에 입니다. 검사 변호사의 입증을 판단하는것은 판사몫이기 때문입니다. 여리의 말 대로라면 야당때문에 계엄한것이라는 말이자나요.그런데 대통령은 중립이어야 한다고 봐요. 생각의 폭이 깊고 넓어야 수많은 탄핵도, 야당의 제동 걸기에도, 능숙하게 인내하며 좋은 방법으로 나라를 위해서 해결할것입니다. 그냥 친구들 회사 동료들 선후배 사이의 싸움이 아닙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말처럼 애매하게 편 가르기 해서 국민들마저도 니편 내편 따지고 있고, 정치권 다툼에 국민들만 힘이 들고 나부터도 울분이 터져서 속상해서 그래요. 우리나라 분열을 제일 좋아할 쪽은 누구 일까요? 예전 우리땅을 두동강이 내게 한 그 이념 입니다.
장동혁이 국민의힘 판사 출신이군요. 아무튼 내가 말한 판사 출신은 다 잘 들어보고, 퍈결하지 않아요.
여리는 본인이 속해있는 당 쪽 말만 듣고 결정해버리고 해서는 안되는 계엄까지 해버렸자나요.
국민의 삼분에이는 여리를 지지하지 않고 계엄때문에 불안한 시국 탄핵해서 여리가 물러나길 바랍니다.
여리가 국민의 삼분에 이까지 동의 를 얻고 계엄을 선포 해야하자나요. 그런데 국민들의 동의 없이
본인 독단으로 선택을 한거에요. 전두환때도 죄를 뭍지를 못하고 떵떵거리며 살다가 얼마전에 죽어서
명백한 죄도 뭍지도 못하고 덮어 버렸어요. 지금 여리가 이런 한국의 법때문에 이 사단을 만들어 놓은거에요.
한동훈은 공수처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또 무슨 비리를 저질러 놓고 오리발 내밀게 뻔하지 않습니까?
나는 기관 자체를 없애자는 정치인들은 믿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이런 시점에서 저는
대통령 직을 포함한 윗대가리들의 잘못을 벌할수 잇는 기관들이 몇개 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감쳐진 대통령직에 있는 분이나 나라의 중요한 업무를 보는 분들의 나쁜 본성을 가지고 죄를 저질르고
그 죄를 물을려면 우리나라 현재 법이 허술하기 때문이에요. 또한 정말 정확하게 판가름을 해야 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