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지원은 핵심광물 관련 포괄적 협력을 논의 하기 위해서 입니다. 중국은 아프리카에 67조를 지원했습니다. 중국이 아프리카를 경제 식민지를 만들어 노동력 착취 같은걸로 많은 앞으로 미래 중요 자원이 될 광물들을 잔뜩 싼 값에 퍼오면 더 많은 이득을 만들겠죠. 반면에 국내에 25만원 대략 10조를 살포하게 되면 물가가 오르고 금리를 내릴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면 대출을 많이 해야되는 중소기업들과 주택융자 같은거에 영향을 오래 받겠죠. 미국도 물가 잡느라 개고생하고 겨우 금리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시적으로 25만원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미국처럼 달라를 찍어내는게 아니라 세금을 올리던지 다른 방식으로 채무를 줄이기 위해서 받아내야 겠죠.. 이재명도 경제 상식이 있는사람인데 표를 얻기 위한 정치적 포퓰리즘 정책만 고집하면 베네수엘라 같이 나라 망하게 하는 정책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도 이재명은 100만원 조국은 1000만원 황당한 공약으로 표를 돈으로 사려고 하고 있죠
한국 하고 중국 은 정치 배경이 완전히 달라요. 그러므로 비교를 하면 안됨. 서방국가들이 아프리카를 식민지로만으로 대할적에 중국은 아프리카를 동등한 국가대 국가로 대해 왓읍니다. 중국이 경제적/ 군사적으로 커지면서 중국은 아프리카에 절실히 필요한 인프라개발/ 농지를 현대화시키고, 학교 등등에 적극적으로 도움을주고 잇어요. 그러므로 "경제 식민지" 라는 단어는 잘못된겁니다. 윤정부 들어서고, 전세계 돌아 다니면서 "호구" 짓 하고 돌아다니다는건 많은 국민들이 인식하고 잇읍니다. 호구짓 하면서 낭비 하는 돈으로 25만원 를 필요한 국민들/ 지역에, 25만원은 현찰이 아님... 투자하면 지역/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보며 지역 경제에 이바지 하는 걸로 연구 결과가 잇죠. 이재명 / 조국 대표 들에 공약을 단순히 표 를 얻기 위한 정치적이 라고 결정짓는건 오산입니다. 또 베네수엘라 가 망하게 된 기본 정책은 정치적 푸플리즘정책 때문이 아니고, IMF 빌린 돈 이 문제가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