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김기현 장제원 비공개 만찬 회동을 하더니...
김기현은 당대표 사퇴를 준비하고...
비대위로 가면 김한길이 깜짝 등장할까? 한동훈이 등판할까?
윤핵관중에 윤핵관 장제원은 바로 몇주전까지 버스 92대로 세를 과시하더니,
마지막으로 아버지 산소를 갔다와서 결국 불출마 선언했다. ㅎㅎ
아무래도 아버지 사학재단이 박살나는건 못 보겠나 보다.
검찰 캐비넷이 무섭긴 하네...
그 칼로 안철수 보내고, 이준석 찍어내고, 나경원 재갈 물리고, 권성동도 잡고, 김기현도 가고, 장제원도 간다.
아니 애초에 아무말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안철수 협박하고,
이준석 보내고, 인물도 안되는 김기현을 기어이 세운게 누군데, 이제 와서 보낸다.
참 비정하고 잔인한데... 그칼로 죄다 자기편을 보내는데 사용된다.
이재명을 대장동 비리로 엮다가, 그러면 특검 하자니까... 못한데... 왜? 못해?
김혜경 법카 법카 노래를 부르는데... 샌드위치 10개, 곱배기 1000원 때문에?
하여간 역대급이다. 아마 헌정사에 처음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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