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부서원들이 경청하게 만드는 비법 조지 워싱턴 대학 CIO 인터뷰

등록일: 08.13.2020 15:04:11  |  조회수: 669
컴퓨터월드는 시스템 운영자가 그들의 생각을 경청하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조지 워싱턴 대학 CIO 데이비드 스테이너에게 질문했다. 스테이너는 이밖에도 채용과 멘토의 가치를 상대방이 경청하도록 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Q. 시스템 운영자가 어떻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경청하도록 만들 수 있나?
A. 
내 칭찬을 하려는 게 아니지만, 나는 조직의 정치를 통해 협상하지 않는다. 우리가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있을 것이다. 이는 산업에 관계없이, 어느 조직이든 다 있다. 다만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필요한 설득이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경험하고 있는 문제다.

조지 워싱턴 대학의 IT부서는 열린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자리잡은 조직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는 개방 정책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모든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용한다.

또한, 우리는 CIO와 부CIO가 함께 직원들과 분기별로 ‘커피 마시며 대화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특정 주제들에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며 이야기한다. 이 자리에 차부장급들은 동석하지 않는다.

그들이 빠져야 직원들이 눈치보지 않고 의견을 피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IT부서의 실질적인 노력은 부서의 능력을 모두 안으로 들어오기로 필요하고, 이러한 대화는 IT의 부서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증명한다.


Q. 당신이 IT인력을 채용할 때 어떠한 자질을 중시하는가?
A.
 최근, 우리는 조직의 사명과 목표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개인의 동기, 자의식을 중시하며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개인의 이익을 기반으로 한 의사 결정보다는 IT부서와 대학 전체를 위한 최선이 무엇이냐에 따라 신규 채용이 동기를 부여해 준다. 결국 우리는 지금 당장 부서의 목표를 달성하거나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개개인보다는 부서에 동화될 수 있는 사람을 뽑는 데 주력하고 있다.

Q. IT부서원들에게 멘토가 있다는 것은 어떤 실질적인 가치를 의미하나?
A.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어려가지다. 멘토는 그 방법 중 하나다. 멘토는 우리에게 긍정적인 자극과 격려를 주며 경력 관리에 대해 의논 상대가 돼 준다. 우리가 선택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경력 관리에서 길을 찾는 데도 도움을 준다.

목표 지향적인 사람에게는 항상 멘토가 있다. 그 사람이 선배가 됐던 사람이 됐건 말이다. 내가 오늘날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많은 멘토들이 나를 도와줬다. 내가 진심으로 마음을 터놓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택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멘토가 내게 가르쳐준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한 사람이 경영과 IT 두 분야에서 동시에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경영과 IT 중 하나를 선택하면, 결국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 CI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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