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 추천작가 우석 김명동의 올림픽 기념 달항아리
공식 올림픽기념품중 가장 찾아보기 힘든 88올림픽 호돌이 달항아리작품입니다
총500개를 제작하여 올림픽 기념관에 1호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제품이구요
대부분의 작품이 당시 88올림픽 공로상 수상시 부상품으로 수여 되거나
주요 외국공관등 외국으로 나가버려 국내에는 몇작품 남지 않아 시장에 출시되지 않는 희귀 기념품입니다 전면과 후면에 호돌이와 올림픽 앰블런이 들어가 있으며 좌우면에는 올림픽 24종목이 새겨져 있습니다. 총 500개중 409번째라는 일렬번호가 새겨져 있구요
희귀품으로 만나기 힘든 귀한 항아리입니다. 당시 경기종목이 모두 호돌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크기도 크고 화려합니다.
입구 약 17센치
높이 약 33.5
둘레 약 120
바닥 약 15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