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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맘에 안 들면 60일내 리턴 OK!

품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미국 구입을 망설이는 계시죠. 그런 운전자를 겨냥한 프로모션 프로그램인 같네요.

GM에서 ‘60 리턴 프로그램 내놓았는데요. Chevrolet 차를 구입한 운전자에게 해당되는 프로그램입니다.

"Love It Or Return It" 라고 이름 지은 프로그램은 차를 구입하고 30 – 60 이내에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리턴하면 무조건 받아주는 거라고 합니다. 가지 조건이 있는데요.

  • 우선 구입하고 달은 지나야 되고 달이 넘어서는 됩니다.
  • 둘째 운행 거리가 4천마일 이하여야 되구요.
  • 셋째 차에 파손된 없어야 하는 겁니다.
  • 마지막으로 구입한 차에만 해당됩니다. 리스한 차는 리턴이 불가능합니다.

 

이건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인데요. "Total ConfidencePricing"이라고 해서, 차에 붙은 가격이 최종 가격이라고 합니다.

GM 2012년형 모든 모델에 no-haggleprice라고 해서 붙은 값을 소비자가 지불하고 갖고 가는 거라네요. 딜러와 네고하는 번거로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아래 동영상은 프로그램과 관련된 GM 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