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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의 계절.. 신형 SUV 쏟아진다

차박(차+캠핑) 등 캠핑 시즌이 돌아온 가운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형 모델이 이달 다수 출시된다. 이들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운 소형 SUV부터 초호화 럭셔리 모델까지 다양한 데다 전기차 등 친환경 모델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이 대폭 넓어졌다.

◇안전·편의성 강화된 르노삼성 XM3=6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대표 소형 SUV인 XM3의 2022년형 모델을 선보였다. XM3는 작년 3월 첫 선을 보인 후 지난 한 해에만 3만4000대 이상 판매되며 소형 SUV 시장의 대표 모델로 자리잡았다.

XM3는 수입차 브랜드가 지배하던 쿠페형 SUV 시장의 가성비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연식 변경 모델은 고속화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 기능(HTA)이 추가되고, 주유소나 식음료 업종에서 사용 가능한 인카페이먼트 기능을 동급 최초로 추가했다.

인카페이먼트는 모빌리티 커머스 차량용 결제 서비스로, 앱을 통해 차 안에서 비대면 주유부터 드라이브스루 픽업까지 가능하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수출 모델 '뉴 아르카나' 디자인을 적용해 글로벌 모델로서의 이미지가 강조됐고 신규 컬러인 '소닉 레드'도 추가됐다. 여기에 트림은 기존 6개에서 5개로 축소됐고 1.6 GTe 엔진 모델에 RE 트림을 추가해 기본 편의사양 및 옵션이 강화했다.가격은 1.6 GTe SE 트림 1787만원부터 TCe 260 RE 시그니처 트림 2641만원 등이다.

◇상품성 높아진 니로 하이브리드=기아는 이달 소형 SUV 니로의 2022년형 모델을 개시했다. 니로는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만 판매된다.

니로는 신형 모델에 신규 엠블럼을 적용하고, 기본 트림인 트렌디부터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의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스마트키 원격시동 기능, 노블레스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시그니처에는 동승석 파워시트가 각각 기본 적용된다.

가격은 하이브리드 기준 트렌디 2439만원, 시그니처는 3017만원이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시그니처 단일 트림으로 3939만원이다.

◇벤츠는 전기 SUV·캐딜락은 초호화 럭셔리=수입 브랜드의 새로운 SUV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대표적으로 메르세데스 벤츠는 조만간 소형 전기 SUV EQA를 국내 시장에 첫 공개할 예정이다. EQA는 소형 SUV GLA를 기반으로 한 전용 전기차다.

앞서 EQA는 올 1월 독일에서 최초 공개됐다. 제원상 앞좌석 머리공간(헤드룸)은 최대 1037㎜, 앞좌석과 뒷좌석 다리공간(레그룸)은 각각 1045㎜, 896㎜로 동급 이상의 실내 공간을 보여준다. 주행거리는 EQA 250 기준 1회 완충시 426㎞(유럽 WLTP 기준)다.

캐딜락 코리아는 오는 10일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의 완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에스컬레이드는 1998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됐으며, 2001년 2세대 모델 등장 이후 초호화 럭셔리 SUV로의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이번 모델은 업계 최초로 4K급 TV에 두 배가 넘는 화질을 제공하는 38인치 OLED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차내에는 36개 스피커의 AKG오디오 시스템이 업계 최초로 탑재된다.장우진기자 

<출처 : 디지털 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