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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어!" 사람 말귀 알아 듣는 벤츠 EQS

메르세데스 벤츠 EQS 전기차는 차 문을 만지면 튀어나오는 도어 핸들을 적용했다. 

하지만 EQS의 새로운 키리스고 컨비니언스 패키지 플러스는 차를 만지고, 수동으로 문을 여는 과정 없이도 훨씬 편하게 문을 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자동차로 걸어갈 때 자동으로 열리는 전동도어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전동도어가 자동차에서 완전히 새로운 기능은 아니다. 테슬라 모델X도 자동차로 걸어가면 열리는 문이 있고, 신형 고스트와 같은 롤스로이스는 몇 년간 이런 기능을 유지했다. 

그리고 일부 미니 밴은 발을 흔들면 열리는 전동식 슬라이딩 도어를 갖고 있다. 다만 EQS가 기존 전동도어의 다른 점은 파워 도어를 구현한다는 것이다. 


자동차는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주변 물체를 감지하기 때문에 문이 자동으로 열릴 때 주변 장애물이나 다른 자동차에 부딪히지 않는다. 

운전석에 앉아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자동으로 운전석 문이 닫히고, 중앙 화면에는 4개의 문을 모두 개별적으로 열거나 닫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원하는 경우 열고 닫는 과정 중에서 중지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운전석이 아닌 뒷좌석에 앉아있을 때는 어떨까? 문을 닫기 위해 손을 뻗어 손잡이를 당기는 것은 힘든 방법이다. 

EQS는 롤스로이스처럼 내부에 물리적인 문 닫기 버튼이 없다. 대신 “헤이 메르세데스”라고 말해 MBUX 음성 도우미를 활성화한 다음, “문을 닫아”라고 말하면 EQS가 문을 닫는 것이다. 

자동차는 다양한 음성을 인식하고 개별 프로필에 연결할 뿐만 아니라, 음성이 나오는 위치를 추적하고 좌석을 파악하여 특정 문을 닫을 수 있다. 물론 반대로 여는 기능도 제공한다. 

<출처 : 더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