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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기빙 연휴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10

땡스기빙 연휴를 맞아 나들이 계획 있으신가요. 잠시 짬이 드라이브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CNNMoney 에서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한 드라이브 최고 명소를 참고해보세요. 멋진 경치를 만끽하며 풍성한 감사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1. 뉴욕주 Bear Mountain – 따뜻한 가을 <맨 위 사진>
맨해튼에서 북쪽으로 45 운전해 가면 숨이 멎을듯한 나뭇잎 숲이 있다고 하네요. 하이킹을 전혀 하고도 Bear Mountain 봉우리까지 운전해 있다고 합니다. 사진 Bear Mountain Bridge Grand Army of the Republic Highway 연결이 된답니다.
 
2. Hogsback Highway, UT 12  - Escalante, UT

미국에서 가장 다양하고 풍경이 좋은 드라이브 코스가 유타주의 Escalante에서  Bryce Canyon National Park으로 이어지는 Utah Highway 12라고 합니다. 곳을 타고 가면 Grand Staircase 관통해서 "Hogsback"이라고 불리는 대규모 mesa(메사 - 꼭대기는 평평하고 등성이는 벼랑으로 언덕 ) 중추를 따라갑니다. 고속도로 양쪽 모두가 떨어질 같은 느낌을 준다네요. 다행히 교통량이 많지 않아 앞이 멀찌감치 내다보인다네요.
3. 절벽, 커브, 아름다운 - Big Sur, CA
캘리포니아의 Carmel San Simeon  사이의 Highway 1 드라이브 하면 숨이 멎습니다.  Big Sur 나무 숲과 야생화가 천혜의 절벽을 즐길 있습니다. Julia Pfeiffer Burns State Park 있는 McWay Cove 떨어지는 80피트 폭포가 장관입니다.
4. Majestic - East of Troutdale, OR
컬럼비아 리버 위로 733피트, 그리고 Historic Columbia River Gorge Highway 바로 옆에 위치한 Vista House입니다. 1917 (promontory)  Crown Point 위에 세워진 기념비로 오리건 주의 선구자를 기리는 것입니다. 1971년에 국립 랜드마크로 선정이 되었답니다. 오른쪽으로는 Beacon Rock, 뒷배경으로는 Bonneville 댐이 있습니다.
5. Route 66 - Oatman, AZ
미국의 !
6. Pacific Coast Highway  - Palos Verdes, CA
Pacific Coast Highway 미국에서 가장 풍경이 좋은 고속도로의 하나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부터 샌디에고까지 내려오는 길은 누구라도 한번 드라이브해봐야 합니다.
7. 평화로운 미네소타
구불구불한 길은 미네소타주의 Pelican Lake 있는 집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가을에 차가 별로 없고, 나뭇잎이 화사한 색으로 바뀔 드라이브하면 최고입니다. 운전하면서 다양한 야생동물 여우, 사슴, 독수리, 갈색 - 보는 것도 플러스. 평화와 안정이 있습니다.
8. The Black Hills - Rapid City, SD
Custer State park 관통하는 드라이브 길은 야생으로 귀환과 같습니다. 버펄로, 영양, 야생 노새 등이 자유롭게 소리지르고, 길에도 나옵니다. Ponderosa Pines으로 덮여있는 언덕과 평야는 하이킹에도 제격입니다. Pactola Lake, Spearfish Canyon을 하루에 볼 수 있고, 그 다음으로 Badlands로 넘어가면 된답니다.

9. Trail Ridge Road - Estes Park, CO 
Trail Ridge Road 는 콜로라도주 Estes Park에서 Grand Lake까지 48 마일인데, Rocky Mountain National Park를 관통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포장도로입니다. 가장 높은 곳은 해발 12,183피트랍니다. 

10. The road - Henderson, NV 
위 사진은 도로 공사중에 찍혔답니다. 매우 급격한 커브가 있고, 이 녹색 도로 분리대는 운전자의 안전을 돕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