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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확률 가장 낮아 믿을만한 브랜드는

차의 Reliability ratings(고장이 나지 않을 확률 등급)은 소비자에게 중요한 고려 사항이죠. 그러나 이는 조사 출처에 따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Consumer Reports 가 다소 주관적일 수 있는 소비자의 평가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내구성과는 관련이 없는 부품까지도 포괄하는 차 전체를 포함하죠. 반면 CarMD 는 자체 차 건강 지수(Vehicle Health Index)와 관련이 있는 차의 내구성만을 객관적으로(자체 주장임) 측정합니다. 이 차 건강 지수는 체크 엔진 등이 켜지는 것과 연관된 문제를 바탕으로 한 자료와 이런 문제를 고치는 데 드는 비용을 이용합니다.

올해로 두 번째 발표되는 조사에서도 Toyota (Scion 과 Lexus 포함) 가 체크 엔진 등을 켜는 문제가 적은 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Hyundai 가 2위, BMW 가 3위였습니다. Honda 와 Volkswagen 이 탑 5 안에 들었네요.

수리비만 보면, BMW 는 평균 수리비가 $502.48로 가장 비쌌고, Toyota 가 $490.72로 그 다음이었습니다. 미국의 General Motors 와 Ford 는 8, 9위로 떨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가장 고장 확률이 적은 차로는 2010년형 Toyota Corolla가 2008년형 Ford Taurus와 2008년형 Toyota Yaris를 살짝 제쳤습니다.

100대 차 중에서 16개가 Toyota, 15개가 Ford였습니다. Ford 는 트럭 부문에서 1위, Subaru 는 왜건/크로스오버 SUV 에서 1위였습니다.
이 연구는 차 회사별로 체크 엔진 등이 들어오는 가장 많은 이유 다섯 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