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 포기 않는 토요타..차세대 플랫폼 'E3' 개발한다!
토요다 C-HR토요타가 전기차 중심의 탈 내연기관 분위기 속에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파워트레인을 모두 담아낼 수 있는 신형 플랫폼 개발을 뛰어들었다.13일(현지 시각) AMS, 오토모티브 등 외신에 따르면 토요타는 기후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서 순수 전기차 외에도 내연기관 엔진이 포함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의 다양한 파워트레인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12/13/2021 | 조회수: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