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4 국내 옵션부터 공개,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
BMW 전기차 i4의 국내 옵션이 공개됐다. 딜러사에 따르면 i4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기본으로 트림에 따라 레이저 헤드램프, 1열 통풍 및 열선 시트 등이 적용된다. i4는 1회 완충시 최대 444km를 주행하며, 국고보조금은 최대 340만원이다. 이달 출시된다.i4는 국내에서 i4 eDrive40 M 스포츠 및 M 스포츠 프로, M50, M50 프로로 운영된다. i4 eDrive40과 M50에는 83.9kWh 용량의 배터리가 얹어졌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복합 기준 각각 429km, 378km다.
03/21/2022 | 조회수: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