쿱, 왜건..,그때그때 다른 "장르 파괴자"
차 시장에 갖가지 ‘장르 파괴’ 버전이 쏟아지고 있다네요. 이런 차들은 세단과 해치백, 왜건, SUV, 컨버터블 등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모습이 아니라고 합니다.밑그림은 ‘쿱’이 대세라고 합니다. 쿱은 세단형이지만 문이 2개만 달린, 스포티한 성능을 지닌 차를 말하죠.이제는 쿱의 날렵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타고 내리기 편하도록 뒷문을 추가한 ‘4도어 쿱’이 일반화 추세입니다. 쿱은 영역을 더욱 넓혀 날렵한 쿱 스타일의 SUV까지 나옵니다.
01/28/2013 | 조회수: 7,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