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신형 스포츠카에 쓰이는 스마트폰 재료는
BMW에서 새로 나오는 스포츠 카가 i8이라고 하는데요. 이 모델과 스마트폰의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유리라는데요.Autoblog.com 에 따르면, 스크래치가 잘 나지 않게 해주는 Gorilla Glass가 들어간답니다. 그러면 i8은 대량 생산 모델 중 처음으로 화학적으로 강화된 재료를 쓴 차가 된다네요. 이 유리는 기존의 라미네이트 자동차 유리보다 더 내구성이 강하고, 더 가볍고, 바깥 소리는 더 잘 막아준다네요.이 유리는 뒷 창문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08/08/2013 | 조회수: 5,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