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가 공장 벽에 식물을 키우는 이유
벤틀리는 최근 영국 크루 본사 공장 벽에 50m²의 크기의, 살아있는 식물들로 구성된 ‘리빙 그린 월(Living Green Wall)’을 설치하고 지속가능한 럭셔리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간다. 크루 본사의 메인 공장 벽에 설치된 리빙 그린 월은 2,600 개체가 넘는 식물들이 자라는 벽으로, 양치식물, 잔디류, 상록수 등 총 28종의 영국 자생종으로 구성됐다.
09/14/2020 | 조회수: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