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6 니로 스포티지, 호주 아일랜드서 올해의 차 선정
기아의 주력 차종인 EV6와 니로, 스포티지가 주요 시장에서 연이어 호평 받으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기아는 전용 전기차 EV6가 호주 유력 자동차 매체인 '카세일즈(Carsales)'가 주관하는 '2022 카세일즈 올해의 차(Carsales 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20일(일) 밝혔다.카세일즈는 호주의 자동차 리서치 업체이자 차량 거래 플랫폼으로, 매년 호주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최종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11/21/2022 | 조회수: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