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융자 이야기

신정훈

신정훈 주택융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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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보고 전화했는데요.....

글쓴이: Junghun  |  등록일: 02.09.2018 09:01:17  |  조회수: 5313
손님들의 전화 첫 멘트 중 가장 많은 것이 '광고 보고 전화 했는데요'.. 입니다.

광고 중에는 '인터넷', '신문', '매거진' 등등 많이 있지요..
광고 보시고 전화 하셧다면 크게 3가지 질문 유형으로 나누어 집니다.
1. 광고에 보니 무조건 되는 것 같은데...
2. 수수료가 없다는데...
3. 이자율이 엄청 아직 낮은데...

광고의 특징은 보면 한인들 광고는 한국에서 처럼 '심의번호' 가 없다 보니,
본인 책임하에 각종 현혹(?)하는 멘트를 적어서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합니다.
하지만 오해의 소지를 만들면 안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선의로 한 말이 완전히 오해를 만들기도 하지만, 너무 과장된 광고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1. 무조건 서류없이 되는 융자는 아직 없습니다. NO DOCS 라고 해서 서류가 없는 것은 아니고, '재직증명서' 나 'CPA LETTER' 등은 있어야 합니다.
2. NO 라고 해서 무조건 FREE 는 아닙니다. 그 비용이 원금에 보태어 질 수 있습니다.
3. 현재 광고되고 있는 이자율이 언제 기준 날짜인지 확인해 보세요.
처음에 낮은 이자율을 제시해서 나중에 높여서 불만 제기하는 경우 많이 봅니다. 이자는 LOCK 할 때까지 아무도 모릅니다. 참고로 요즘 이자율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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