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대니윤은 생생한 미국 주류사회의 소식과 몰라서 못받는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블로거입니다!!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
전화번호: 916-801-8732

 
이혼! 빈털털이! 그리고 재기!!!
01/20/2018 07:19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776  
   http://wemembers.tistory.com/ [35]




아휴! 이젠 일하는 시간을 줄여야지 뼈빠지게 일을 해봐야 전 남편 새끼는 일도 하지 않고 매월 위자료만 꼬박 챙겨가니 일을 해서 많이 벌어봐야 지 여자 친구하고 희희낙락하면서 놀고 있는데....내가 뭐하러 많이 일을 해??

제가 근무를 하는 병원 간호사들이 동료 간호사들끼리 이혼에 얽힌 이야기를 하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이혼에서의 경제적인 지원은 전 남편이 전 아내에게만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미국은 남자가 경제적인 능력이 없거나 혹은 남자가 아이를 키우거나 남자가 일은 하지만 전 부인보다 덜 벌면 전 아내는 전 남편이 경제적인 자립을 할때까지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 미국 이혼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이혼은 죄악이다!! 라는 이야기는 이미 구시대의 전유물이 된지 오래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새출발을 하는게 낫다!! 라고 생각을 하는, 아이들이 있는 분들도 그리 결행을 하는데 젊은 남녀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결혼한 미국인 부부들의 이혼율은 높다고 합니다만 사실 OECD 국가중 한국의 이혼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어느 나라가 이혼율이 제일 높으냐?  혹은 이혼에 대한 우리가 그동안 이야기 했었던 진부한 이야기를 늘어 놓으려고 하는것이 오늘의 주제처럼 보이나 그런 것은 관심이 없습니다. 상대방의 잘못이던 나의 잘못이던 이혼이라는 과정은 무척 nasty(지저분 하다) 합니다. 특히 재산권 아니 경제적인 내용을 놓고 싸우는 과정에서는 서로 지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쌍방간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들을 많이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다 막상 이혼을 하면 아!! 빨리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지만 밀려드는 공허감과 자괴감으로 그리고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경제적인 압박으로 정신적 고통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이혼 전문 변호사의 이야기처럼 이혼 초기에는 모든 사안이 자기한테 유리할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초조함과 낭패감 더나아가 상실감이 생기는 것이 이혼 과정이고 결말에는 어느 한쪽의 승리가 아닌 쌍방간의 패배만 있다는 이야기처럼 이혼은 결국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경제적인 문제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묘사하고자 하는 내용은 이혼을 한 미국 한 여성이 이혼 과정을 거치면서 경험한 경제적인 어려움 그리고 그런 경제적인 어려움을 벗어나 재기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이혼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이나 혹은 히루에도 골백번 이혼을 꿈꾸시는 아저씨들이나 아주머니들에게 좋은 내용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한쪽의 승리가 아닌 쌍방의 패자만이 존재하는 미국의 이혼!!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790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현대판 카스트 제도가 뉴욕에 있다 05/22/2018 200
556 중년에 찿아온 위기! 그리고 방황!! 05/21/2018 274
555 무심코 내준 내 신용카드, 후에 호텔 숙박비 폭탄으로! 05/20/2018 426
554 담장을 넘은 남의 과일나무의 과일은 따도 된다 05/19/2018 289
553 이웃을 고소한 카톨릭 수녀님들!! 05/18/2018 336
552 미국인이 보는 중산층 vs 한인이 보는 중산층! 05/17/2018 707
551 돈 문제로 갈등을 겪는 미국인 부부, 그 결말은 05/16/2018 304
550 도난 당한 내 휴대폰! 이렇게 찿았습니다!! 05/15/2018 436
549 사회보장 연금과 이혼은 상관 관계가 있다고 하는데... 05/14/2018 259
548 사고난 내 차를 보험사에서 가져가려 합니다!! 05/13/2018 284
547 코스코만 가면 왜 나는 헐크()처럼 변할까 05/12/2018 638
546 만약 미국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참사가 일어난다면 05/11/2018 237
545 마사지 팔러에서 일하는 어느 한인 여성과의 만남!! 05/10/2018 1058
544 미 언론이 본 한국의 전세 제도!! 05/09/2018 377
543 하찮은 단어 2개가 거액의 병원비를 내게 만든 사연!! 05/08/2018 80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