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영호입니다.
‘아웃사이더’를 자칭하며 지난 2015년 한인 최초로 LA 시의회에 입성한 데이빗 류 4지구 시의원이 재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데이빗 류 시의원은 실질적인 공약 실천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물론, 한인사회의 일원으로 정치력 신장을 이끌겠다며 재선을 위한 유권자들의 한 표 행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3월 첫째 주말에 보내드리는 최영호의 Weekend Special, 오늘은 이틀 뒤로 다가 온 예비 선거에서 재선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데이빗 류 LA 제 4지구 시의원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상으로 Weekend Special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프로듀서 김윤재, 기술 편집 김태국, 그리고 진행에 최영호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라디오코리아닷컴을 통해 편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건강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