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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018 영 김, 연방하원 출마선언, 메디케이드받으려면 취업이 우선이다

글쓴이: 최영호  |  등록일: 01.11.2018 09:23:33  |  조회수: 604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최영호입니다


김창준 전 의원에 이어 20년만에 한인 연방 하원의원, 그리고 최초의 한인 여성 연방 하원의원이 탄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지한파이자 공화당 중진인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이 올 해 중간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뒤 자신의 오랜 보좌관이었던 영 김 캘리포니아 주 전 하원의원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고, 전국공화당의회위원회(NRCC)도 영 김 전 의원을 적극 검토하면서, 한인 사회에서도 다시 한번 힘을 모으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DACA 해결을 위해 여야 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합의한 첫번째 안을 거부하면서 이민빅딜은 아직도 타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저소득층 정부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이용자들 가운데 일반 성인 3000만명 안팎에 대해서는 취업, 또는 자원봉사를 요구키로 결정해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1 10일 수요일에 보내드리는 최영호의 시사포커스 1540, 오늘은 이러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출연자

영 김 예비후보/홍명기 회장/하기환 회장/미셸 박 스틸 커미셔너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

스티브 김 변호사

스티브 강 한인민주당협회 부회장


지금까지 프로듀서 김현숙김서희그리고 진행에 최영호였습니다저는 내일 오후 310분에 새로운 주제새로운 패널을 모시고 다시 돌아옵니다잠시 후엔 민성희의 정보스페셜이 방송됩니다편안한 저녁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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