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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저하 없이) IT 성과를 개선하는 10가지 방법

등록일: 11.18.2019 17:29:03  |  조회수: 161
모든 IT리더는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성과를 원한다. 문제는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시도가 반대 급부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성과 개선을 위해 직원의 사기를 희생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동기를 부여 받은 팀 구성원은 나른한 IT 부서에 활기를 불어 넣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글로벌 IT 및 서비스 제공 기업 인사이트(Insight)의 CIO 마이크 구게모스는 “IT 성과를 개선하고 싶다면 교류하라. 의자에 앉아서 좋은 결정을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IT 부서가 번아웃을 겪지 않고도 급행 열차를 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목표를 공유하라
IT팀원들이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으면 사기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모든 구성원에게 비즈니스 상태와 자신들의 업무가 기업 전체의 목표를 추진하는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기업의 성공에 기여하고 있다는 느낌이 필요하다”라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툴킷 제공 기업 스큐이드(Skuid)의 CTO 마이크 덴싱은 강조했다.

IT리더는 솔직함을 통해 팀원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많은 IT리더들이 그룹 앞에 서서 유추와 표로 가득 찬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하지만 그들에게는 기업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설명하고 프로젝트가 중요한 이유를 명확히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구게모스 “그 활동이 목표 및 전략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설명하라”라고 설명했다.
최소한 분기 별로 개인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하나씩 검토하는 것도 중요하다. “팀원들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참여하도록 하려면 타인들이 기술 그리고 비즈니스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과 기타 방법도 목표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덴싱이 조언했다.

2. 필요한 툴을 제공하라
IT직원에게 불충분하거나 오래된 소프트웨어 및 장비를 제공하면 성과가 부실할 수 밖에 없다. 팀원이 지루하고 손쉽게 자동화되는 작업에 시간을 낭비하도록 강제하는 것도 피해야 할 함정이다.
버지니아 알링턴(Arlington, Va.)에 위치한 IT 전략 및 컨설팅 기업 캐슬링 그룹(Kastling Group)의 COO 데이비드 R. 리는 “자동화 툴은 직원들이 반복적이고 재미 없는 작업을 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라며, 젠킨스(Jenkins), 밤부(Bamboo) 및 팀 시티(Team City) 등의 툴 사용을 고려해볼 것을 권했다.

구게모스는 IT 작업을 자동화하기가 이렇게 쉬웠던 적이 없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현재 엄청나게 다양한 모니터링 및 측정 툴을 배치할 수 있다. 과거 5년 동안 개발된 현대 기술의 대부분은 모니터링, 관리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 수정을 위한 것들이 내장되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3. 올바른 KPI를 고민하라
KPI(Key Performance Indicator)는 전반적인 IT 성과 모니터링에 필수적이다. 하지만 많은 IT 부서들이 잘못된 지표에 집중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기업 IT 거버넌스 자문 기업 에스코트 컨설팅(Escoute Consulting)의 사장 마크 토마스는 “핵심 IT 지표에 더해 비즈니스에 중요한 것을 기준으로 성과 지표를 선택하라”라고 제안했다.
토마스는 전반적인 기업 목표뿐만이 아니라 이해당사자 필요와 연관된 중요한 성공 요소를 고수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런 접근방식을 통해 측정 툴이 특정 주요 활력 징후 수집, 분석, 보고, 대응에 집중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토마스는 “이런 여러 KPI는 IT 관리 부서에 이해당사자 필요를 충족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새로운 위험에 대해 경고할 수 있는 KRI(Key Risk Indicator)로도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4. 팀이 피로도를 모니터링하라
열심히 일하는 것은 좋다. 단 과도한 업무는 불만족, 실수, 생산성 감소를 불러온다. 리는 번아웃(burnout) 현상을막는 최고의 접근방식이 그 발생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직원 구성원이 극도로 피로하지 않도록 하려면 일정에 수월한 주간이 포함되어야 한다. 이런 시기 중 작은 성공을 축하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트릭스(Citrix)의 위협 및 기술 혁신 책임자 마이크 오로스즈는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그는 “동료들과 걷고 점심을 함께하며 커피 한 잔을 함께 하라. 이런 간단한 휴식이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훨씬 긴밀하고 협력적인 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실적이고 완전하게 수립된 프로젝트 계획과 일정 또한 직원의 피로를 방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구게모스는 “팀이 이미 어떤 포트폴리오를 제공해야 하는지 고려하지 않은 채 촉박하게 통보하고 예산이 없으며 전망도 없는 프로젝트를 제시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이것이 아마도 IT리더십에서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항상 발생하는 문제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5. 목표를 분할하고 직원 구성원을 지속적으로 참여시켜라
IT 관리의 일급 비밀 중 하나는 ‘목표 연속화’라는 잊혀진 기법이다. 토마스는 “이 기술은 새롭지 않지만 조직에서 성과를 관리하는 핵심 원칙이다”라고 말했다.
목표 연속화는 기본적으로 목표를 분할해 하나의 레벨에서 다음 레벨로 병진시키는 방법이다. 이 때 관리자는 자신의 팀원이 다음 레벨까지의 결과를 달성하는데 담당하는 기여를 설명해 주어야 한다. 토마스는 “이를 통해 각 사람은 목표 달성의 가치와 자신의 기여가 이익 실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인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6. 세세한 부분까지 관리하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라
팀이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자기 관리와 권한 분산 방법을 배울 때까지 IT 리더가 그저 앉아서 기다리기란 대단히 어렵다.
프로젝트 관리 및 애자일(Agile)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PME(Project Management Essentials)의 설립 수석 앨런 주커는 “IT 리더는 권한 분산을 도입한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무엇인가 잘못되자 마자 고삐를 잡고 다시 세세한 부분까지 관리한다. 공통적인 반응이지만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싶다면 변화를 통해 인내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구게모스는 “경영진과 관리팀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되 수준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7. 직원 구성원들이 지식을 확대하고 심화시킬 수 있도록 독려하라
성공적인 IT 리더는 기술 개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원 구성원에게 에너지와 동기를 부여한다. 오로스즈는 “팀원에게 컨퍼런스 및 전문적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라. 그러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에 노출될 뿐 아니라 틀을 깨고 궁극적으로 사기가 높아진다”라고 설명했다.

8. 신선한 접근방식과 방법을 고려하라
IT 성과는 현업 인력이 IT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는데 도움이 되는 애자일(Agile) 방법과 데브옵스(DevOps)의 등장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SAS(Sungard Availability Services)의 CIO 크리스 필딩이 말했다.
그는 “현업 팀이 업무 우선순위 및 방향성에 포함되어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더욱 잘 일치하고 이행이 더욱 쉬운 더욱 간소한 솔루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제공 교육, 평가,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Scrum.org의 CEO 데이브 웨스트는 “레버를 당겨 최적화할 수 있는 기계로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라며 “대신 각 팀이 일하는 환경과 그런 일의 비전을 더욱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전체적으로 생각하라”라고 권고했다.

9. 최신의 입증된 경영 기법을 활용하라
많은 IT리더들이 자신의 기술 전문 지식에만 의존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제한된 경영 교육만 받는다. “그들은 경영(Management) 1.0 또는 경영 2.0 활동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직원을 자원 위젯(1.0)으로 생각하거나 360 피드백 같은 경영 프로세스(2.)가 해결책이라고 생각하곤 한다”라고 주커는 지적했다.
경영 3.0은 오늘날의 운영 환경의 복잡성을 인정하고 동기가 부여된 개인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강조한다. 주커는 “경영 3.0을 수용하고 실제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경영진과 리더들의 상당한 신뢰와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10. 신뢰 받는 자문가로부터 외부의 관점을 얻으라
IT리더는 기술 문제에 너무 가까운 나머지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부서의 영향 범위 전체를 파악하거나 진가를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외부적인 관점이 있다면 이런 [영향을] 인식할 뿐 아니라 성과 관리 개선 지원에 효과가 있을 수 있는 산업 트렌드와 툴에 대한 강력한 통찰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토마스가 말했다.
웨스트는 “때때로 선수가 다른 방식으로 성적을 볼 수 있도록 코치가 돕듯이 외부의 자문 위원회와 지원을 찾는 것도 좋다”라고 말했다. 단 코치는 조직의 업무 활동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할 수 있을 뿐이며, 변화는 조직을 구성하는 사람들만이 이끌어낼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교훈
비전을 소통하고 명확한 지표를 분석하여 팀에게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IT 부서가 최대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그 외에도 많은 것이 있다. 성과가 높은 팀을 구성하려면 무엇보다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하다.
주커는 “그래야 IT직원은 유기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그들은 비판적이기보다는 자신들의 리더가 환경을 변화시키려 시도하고 있음을 인식할 때 열정적으로 따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 CI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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