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마일 넘어서 전체 점검을 맡겼습니다
$1600 계산 했고요
다다음날 장거리 운정중 차가 섰는데
엔진룸을 열었는데 깔때기와 호스가 그대로 있었고
미션오일을 갈고 제대로 마무리 하지 않아 오일이 전체가 세어나와서 차량이 멈췄고 토잉을 했고 렌트를 했고 다룬 포드딜러에 맡겼습니다. 처음 맡긴곳에서 두번째 딜러쪽으로 계산을 했구요 ... 제차는 미션에 데미지가 생겼다고 두번째 포드 딜러에서 얘기 합니다.
렌트와 호텔 비등 $2000을 썼고 아직 돈을 돌려받지 못했고요 차량에 이상이 생긴 상태입니다.
사진들과 렌트 토잉 영수증 자료 있구요...
소송이 가능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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