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약) 유효한 J1비자가 있지만, 캐나다 여행 후 미국입국시 기존 ESTA가 J1비자 대신에 적용되어 "overstay"기록이 남았습니다. 가장 최근 25년 1월 23일 미국 재입국시 J1비자로 입국한 상태에서 잘못된 "overstay"기록을 지우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저는 1년간 연수 와있는 상태이고 (visiting scholar), 2024년 2월에 입국하여 25년 2월까지 유효한 J1비자로 거주중입니다.
문제는 J1비자 발급 전에 가지고 있었던,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ESTA가 있었습니다.(23.3월~25년 3월)
24년 2월에 "J1비자"로 입국한 이후에,
DS2019 서류에 여행허가 사인을 받은상태로,
24년 6월에 캐나다로 비행기로 여행하였는데
그때 토론토-》보스톤 입국할 때 이때 "ESTA로 입국"한것으로 처리가 되었고,
25년 1월 18일에 멕시코에 학회참석차 출국하면서 불법체류상태인것을 확인하였습니다. (137일)
25년 1월 23일에 올랜도 공항으로 입국할때, secondary room에서 J1비자로 입국시켜주었습니다.
**** 올랜도 공항 secondary room에서 이전에 잘못된 기록을 수정해주셨다고 했지만
I-94 웹사이트 "View Compliance"에는 여전히 overstay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 향후 ESTA나 비자발급, 미국 입국시마다 "overstay" 기록 때문에 문제가 많을 것같아서
기록 정정을 위해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알고싶습니다.
(FOIA에 메일 보냈었고, DHS TRIP Team으로 연락하라고 해서, request 해둔상태입니다)
소중한 comments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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