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궁금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현재 저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구요, 2011년1월~ 2012년 6월까지 1년반동안
J1신분으로 미국에 체류를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H1B 신청하였으나 비자발급이 거절되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모르겠으나 다른 변호사분이 보시더니 접근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하시더군요) 2012년 6월말에 한국으로 돌아온 후 3개월쯤 후에 esta로 미국에 들어가려했으나 불법체류를 의심받아 입국 거절 되었습니다. 2년5개월이 지난 얼마전 미국에 계신 분께 같이 일해보자는 제안이 와서.. 뭘 어찌해야할지몰라 답답해서 글을 쓰게 된것입니다.
저는 치과기공사이고 10년의 경력이 있습니다. 다시 J1비자를 받아가는게 나을까요?아니면 아예 기회가 없는것일까요?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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