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도움주시는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주권을 받은지 10년이 다되어갑니다. 내년 8월이면 영주권카드가 말료가 되어서, 갱신을 하려고 합니다.
갱신을 위해서는 form I-90 과 비용$450 그리고 가지고 있는 영주권의 카피를, 만기6개월이전부터 신청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내년 여름에 해외에 다녀오려고 하는데, 미리 내년 2월말에 영주권카드 갱신을 신청하고, 내년6월에 지금가지고 있는 영주권카드로 해외여행을 간뒤 만료가 되기전인 8월말전에 미국으로 재입국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재입국시 영주권카드의 유효기간이 얼마 안남아있어도 입국에 별 문제는 없는지요?)
그리고, 요즘 I-90 승인까지는 얼마나 걸리는지요. 내년 2월에 신청하고 여행가기 전에 승인이 나온다면 더 마음편히 다녀올텐데요.
마지막으로 영주권 갱신을 하지 않고 여행을 다녀온후에, 그때 갱신을 하는게 좋은것인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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