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으로 10년 영주권 올해 3월에 받았읍니다.
회사의 지침이라며 노동청에서 제시해준 임금을 주지않고
시간당 최저임금으로 받으며 텍스보고를 하고있는데
괜찮은 건지 묻고싶습니다.
회사에서 뻑하면 영주권 나왔다고 다가아니다.. 내가 지금이라도
취소해버리면 영주권뺏긴다 하는데 사실유무가 궁금합니다.
최대한 버티고 싶었으나 횡포에 지쳐 지금이라도
관두고싶은 심정입니다..
이런케이스 미래를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하루하루가 자살욕구들정도로 지칩니다..다버리고한국으로가볼까도 하지만
자식들 열심히키워보고자 일어나고싶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아무에게도 말못하는 심정 헤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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