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인 사람 집에 한국지인이 방문시

질문자: 뻔난이  |  등록일: 05.23.2016 11:46:53  |  조회수: 4172
신랑이 불체중인데요 아직 여권신청중이라 영주권신청을 못해놨어여. 근데 아기를 보시러 시어머니께서 오신다네여. 혹시 공항통과할때 방문하는 곳과 관계를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며느리라고 이야기해야하는지 아니면 친척이라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친구로 이야깅를 해야할지요.
열흘정도 머물다 가실 예정이신데 여행이라고 해야하나요? 호텔을 따로 잡아두지 않아서 그것도 좀 고민이에요
  • 스티븐조 변호사
    05.24.2016 06:38:00  

    안녕하세요.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대답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경우 사실대로 대답 하시면 문제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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