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으로 전기를 만드는 솔라 프로그램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구매, 리스, 그리고 PPA(Purchase Power Agreement)
특히 구매와 PPA 프로그램에 대한 비교는 지난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전기세 절감 솔라 구매 V PPA 완변비교" 편 (9.25.23)
하지만 PPA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고 전기세가 급하게 오르고 있는 지역, 전기세를 과다하게 많은 내고 있는 경우, 장기간 집을 소유할 경우에 유리한 프로그램입니다. PPA 프로그램은 회사에서 솔라 패널과 밧데리 등을 모두 설치 관리해 주고 현재 내고 있는 전기회사가 아닌 새로운 전기회사에 전기세를 사용량과 비용을 정하여 25년간 고정 비용으로 locking하여 계약하는 것입니다. 이때 미리 25년간의 전기세를 저렴하게 할인받아 일시불로 낼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솔라는 아직도 구매 또는 리스가 대부분인데, 현재 구매로 솔라를 설치하면 30% TAX credit을 받을 수 있어 가장 저렴하게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케쉬로 전액 결제 할 수 없는 경우 론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융자 이자율이 매우 높아 현실적인 리스 프로그램이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2021년 하반기 부터 이자율이 급속히 오르면서 리스는 가장 많이 선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사례를 통해 구매와 리스 프로그램을 비교해 보시고 얼마나 절약이 되는지 현재 내는 전기세와 리스비는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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