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발가락 사이사이가 넓어진 80대 여성의 모습. 고관절 치유와 신발교체를 통해 바뀐 모습이다.
#1. 늘 건강하다고 자처하던 80대 김 모씨는 어느 날 아침 침대를 내려오다가 기우뚱거리며 넘어지면서 팔목이 부러져 깁스를 해야만 했다. 자세히 발가락 상태를 보니 전체가 오각형 모양으로 오그라들어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몸의 중심을 잡기가 힘든 상태가 되었다.
#2. 보드블록 길을 걷던 70대 남성은 살짝 튀어 오른 블록에 걸려 어깨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천천히 걷고 있었는데도 넘어질 때는 전속력으로 몸 전체가 땅에 부딪혀 얼굴과 어깨에 전치 8주의 진단을 받게 된 것이다.
사람이 60~70대에 접어들면 왜 걸음걸이가 작아지고 마치 살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아장아장 걷게 될까. 발 뼈를 제대로 알아야 장수를 하게 되고 90대가 되어도 보무도 당당하게 걸을 수 있게 된다.
먼저 발 뼈가 오그라드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많은 분들이 발 뼈가 고관절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다. 즉 고관절이 각종 대, 소변 독소로 인해 막히게 된 후 발 뼈가 꼬이고 발톱이 노랗게 죽어간다. 무좀이 대표적이다. 무좀을 단순히 피부병으로 생각, 약을 발라 치료하려고 한다. 이렇게 해서는 근치가 되지 않는다. 겉만 다스리는 일시적인 처방에 불과하다. 고관절 독소를 없애주면 보통 7개월이면 새로운 발톱이 반짝이면서 나온다. 거꾸로 발톱이 죽은 분은 중풍, 파킨슨병이나 각종 관절염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팔자걸음을 걷는 분들도 고관절의 문제로 생긴다.
두 번째 깔창이 높고 볼이 좁은 신발로 인해서 발 뼈가 꼬이게 된다. 지난 13년간 본원을 찾아온 분들에게 볼이 넓고 깔창이 없거나 얇은 것을 권해 보았다. 약 6개월 이상 꾸준하게 새로운 신발을 신을 분들은 오그라들었던 오각형의 발 뼈가 넓게 바뀌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 새 장 안에 가두어 키운 새들이 금방 날 수가 없는 것처럼 인간도 볼이 좁고 깔창이 높은 신발을 신게 되면 발의 아치가 전혀 움직이지 않고 그 형태로 굳어 녹슬게 된다. 그러니 길을 걸을 때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어지고 뒤뚱대며 걸을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목통증을 부르고 무릎과 허리 그리고 발목 통증을 부르게 된다.
우리가 자동차를 탈 때 폭이 좁은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과 아주 넓은 광폭 타이어를 갖춘 차량을 탈 때의 느낌을 연상하면 된다. 어느 것이 더 안전하고 승차감이 좋은지는 삼척동자도 알 것이다.
어떤 걸음을 걷느냐에 따라 생명 나이도 바뀐다. 발 뼈를 바꾸려면 먼저 고관절 속의 변독소를 없애 발끝까지 에너지가 흐르게 도와주고 실생활에서는 넓고 얇은 신발로 바꾸는 결단을 해야 한다. 아울러 시간이 되면 맨발걷기를 강추하고 싶다. 그러면 발 뼈가 힘이 생겨 100세까지도 넘어지지 않고 자식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고 살아갈 수가 있다. 전화 상담 환영. 미라클터치 213-255-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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