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LA 맛집 벤치마킹 투어 > 많이 사랑해주세요 !
유강호의 새책 <소문난 LA 맛집 벤치마킹 투어 >은 LA의 가장 인기있는 핫플레이스의 정보가 넘치는 영양가 가득한 책이며 엄청 맛깔스런 밥상이다 .
그동안 책 5권 1;프리웨이를 달리는 여자 ,2; LA에 반하다, 3,라스베이거스에 반하다 , 4;샌프란시스코에 반하다 , 5; 소문난 LA 맛집 벤치마킹 투어를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광장은 뭐니뭐니 해도 이 우주의 외딴 섬 <블로그>라고 생각한다 .
매일매일 기록할 페이지를 열어주고 성원해준 블로그 친구가 없었다면 이 책은 완성되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 ‘위대한 블로그의 힘’ 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 . 그래서 영화배우 , 아이돌 스타들만 공약을 선언하지는 않는다 .
서니베일체리 블로거도 <소문난 LA맛집 벤치마킹 투어 > 2쇄를 찍게 되면 블로그 친구들에게 삼겹살 막걸리 파티를 쏘겠다 . 도서출판 ‘혜지원’의 책. 샌프란시스코에 반하다와 유강호의 새책이 2쇄 돌파하는날 블로그 친구들은 나에게 당장 ‘번개팅 회식비’를 보내라고 명령해 주길 바란다 . 체리는 ‘약속의 여왕 ’ 꼭 한다면 한다 .
뉴욕 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은 급변하는 세상에서는 “이민자처럼(도전과 낙관 ) 생각하고, 장인처럼(배움의 자세 ) 일하고, 웨이터처럼 (기업가 정신 )행동하라”고 말했다 .
세계 150개국 다양한 세상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저마다의 샐러드 문화를 자랑하는 로스앤젤레스는 청춘들이 새 출발 하기에 가장 적합한 글로벌 대도시이다 . 새 둥지를 튼 이민가족이 모여 있는 창업의 용광로이며, 아메리칸 드림의 핵심 .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태평양 1번지이다 .
‘다음의 새 세상(next new world)’에선 누구나 이민자라고 ,장인(artisan)처럼 자부심을 갖고 살면서 항상 ‘작업 중(work in progress)’ 모드로 새로운 것을 배울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NYT글로벌 포럼에서 분석한대로 청년들이 꿈꾸는 캘리포니아 다양한 종목의 카페와 식당을 순례하다보면 유행이 보이고 길이 보인다 .
창업의 품격을 높여주는 LA 소문난 식당 , 한번 다녀와 또 가고 싶은 푸근하고 정겨운 고향 맛집 , 작은 동네 식당에서 출발해 대박난 주인들의 노하우를 벤치마킹 하고 배워보자 . 따끈한 핫 스팟 ! 새로운 정보를 배우며 탐구할 수 있는 LA 맛집 투어는 아픈 청춘과 고달픈 중년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다 . <나도 할 수 있다> 는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심어준다 .
창업은 희망이며 책임이다 . 어떤 분야 창업에든 <소문난 LA 맛집 벤치마킹 투어 > 책을 펼치면 미국을 긍정적으로 객관적으로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 .의기소침한 청춘들이여 힘내자 ! 씩씩하게 근육을 키우면서 많이 다녀보고 맛 보고 경험하고 ,몸으로 배운 것을 실천에 옮겨보면 꿈은 어느새 나도 모르게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