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듣는 미국 리얼토크!

Danny Yun

Healthcare Tech

  • 알차고 경제적인 여행 정보를 빠르게 전달
  • 여행은 휴식과 함께 새로운 충전을 위한 정보 제공
  • 미국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

[폭스뉴스 진단] 자본주의에 지친 美 청년들, '임대료 통제'라는 사회주의 미끼를 물다(Seoulcast 이야기)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12.08.2025 03:21:49  |  조회수: 34





뉴욕 심장부에 사회주의 깃발이 꽂혔습니다.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이 폭스뉴스를 통해 미주 한인사회에 아니 미국 사회 전체에 피맺힌 경고를 전합니다. "북한을 탈출한 부모님의 증언을 기억하십시오." 임대료 통제 같은 그들의 '달콤한 독사과'가 미국의 자유 시장 경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번영하는 조국 대한민국과 암흑의 북한, 그 갈림길에 선 미국의 위태로운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합니다.  

이러한 영김 의원의 경고성 발언이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는 무분별한 퍼주기 정책이 사회전반에 미치는 악영향과 궁극적으로 국가의 안위까지 귀결되는 내용이 마치 흡사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단지 이번에 새로 선출된 뉴욕 시장과 한국의 지도자와의 다른 점은 본인들의 과거를 세탁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자 하시면 아래의 " 뉴욕을 점령한 사회주의 트로이 목마!!  "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Seoulcast 내용 더보기  :   뉴욕을 점령한 '사회주의 트로이 목마!!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40 건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