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게시판

강정호 좀 살살하지! 오승환의 볼을 담장을 넘겼다....

글쓴이: 노고지리  |  등록일: 09.07.2016 13:09:18  |  조회수: 784

강정호는 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5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2홈런) 3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팀의 패배는 막진 못했지만 강정호의 활약은 분명 더할 나위 없었다.  

이날 첫 타석에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난 강정호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루크 위버를 상대해 4구째 82마일 체인지업을 공략,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쳐냈다. 비거리는 135m.
 
이후 5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한 강정호는 상대 두 번째 투수 맷 보우먼을 상대해 3구째 93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중전안타로 뽑아냈다. 이후 강정호는 조디 머서의 좌전 2루타에 힘입어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성공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네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상대 마무리투수 오승환(34)을 만났다. 강정호는 오승환을 상대해 4구째 95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또 한 번 만들어냈다. 비거리 134m.  

강정호의 활약에도 불구 피츠버그 타선은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잘나가던 오승환의 기를 꺽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