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편이다 생각하면 내편인거고, 아무리 나한테 잘해도 내가 받아드리는게 내편이 아닌 남의편인 것 같은면,
남의편인거죠. 그러니 마음을 열고 주위 친한분들께 내편인 것처럼 대하면 그분들도 다 진심으로 내편되어 줍니다.
그리고 밑의분 말씀처럼 바라는것없이 영원한 내편은 부모님밖에는 없죠. 자식은 내편 아닐 가능성 많습니다.
그래도 그런 영원한 내편인 사람이어도 헤어짐은 있는거랍니다.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요.
그땐 그냥 받아 드리는거죠.
신청곡은 "이든과 유미"의 "날은 어두워 지고"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Terry070717일 전
반갑습니다 헬로귀티님 :)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Helloguitty12일 전
감사합니다.
제가 주말에 일이 있어서 본방을 사수 못했네요.
제 신청곡이 나왔었나 보내요. 다시 듣기로 들어 보겠습니다.
이번주는 본방 사수 해보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