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순서
<힐링 가든>에서는 LA 카운티 정신건강국의 안정영 선생님을 모시고
대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화법인 '나 메세지'를 이어갔습니다.
진정한 교감이 있을 수 있는 대화는
끊임없는 교육과 훈련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2부 순서
<사건속으로>에서는
나일론 칫솔모가 처음 등장한 날을 맞아 관련 퀴즈를 풀어봤구요,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의 기능에 대해
코소엔 USA에서 설명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법이>에서는
로드 아일랜드 주의 재미난 법과 만나봤습니다.
오늘도 아침마당에 적극 참여해주신 청취자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