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순서
<편지쇼>에서는 '내 머리속의 지우개'주제의 마지막 편지를 소개했습니다.
편지를 들으시고 반응이 뜨거웠던 날이었는데요..
건망증에 관한 사연들이 카톡으로 폭주한 날이었습니다.
많은 사연들이 도착했는데.. 시간에 다 소개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뜨겁게 함께해주신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편지 주제는 ' 아! 나의 실수'입니다.
실수와 관련된 어떤 내용도 가능합니다.
아찔했던 실수담을 아침마당에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2부 순서
<사건속으로>에서는
맥도널드가 한국에 상륙한 날을 맞아 빅맥 지수에 관한 퀴즈를 풀어봤구요,
새로운 개인 사업자를 모집하는 셀리온을 소개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법이>에서는 또 하나의 황당한 법과 만나봤습니다.
오늘 아침마당의 가족으로 인연을 맺어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다시한번 격하게 반기며.. 가족으로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