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순서..
<편지쇼>의 새 주제는 ' 내 머리속의 지우개'입니다.
건망증에 관한 사연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형준씨의 사연을 진단(?)해 봤습니다.
깜박깜박했던 했던 사연이 있으시다면,
아침마당 생방송 시간에 카톡으로 직접 올려주시거나
이곳 청취자 게시판이나 사연보내기 방을 통해 언제든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화요일 편지쇼는 여러분들이 채워주시는 시간입니다.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2부 순서..
<사건속으로>에서는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각국의 풍경들과 잠깐 만나봤습니다.
봄철맞이 집안 청소를 하는 것처럼, 혈관 청소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세종 바이오텍의 제품들과 만나봤습니다.
<세상에 이런 법이>에서는
오레곤 주의 황당한 법과 만나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엘에이 근방은 들쭉날쭉한 날씨로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무척 많은 요즘입니다.
각별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