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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로 이주 선호주 에 대한 촌평

글쓴이: 김대건  |  등록일: 11.15.2019 12:12:23  |  조회수: 1275
뜸 들여 마지막에 발표한 프로리다 탬파 35년 거주자의 생각
83년 취업 이민 근무병원을 향해 나성에서 이주 두아들과 함께 산
프로리다 탬파 35년 우체국 은퇴자의 생각을 잠시 전해 봅니다
거리 깨끗하며 쿠바 2세들의 라티노가 다수 살지만 라티노의 모습은
그렇게 많지 않아 은퇴자 그리고 토박이 거주지로 교통 체증 별 불편없이
살수 있지만 주 전체가 평지로 개인 주택 크기가 교외로 나가면 꽤 넓은 정원과
지평선을 바라 볼수 있고 많지 않은 인파 비취엔 쾌적한 환경 승용차로 가기엔
최적의 넓은 파킹 랏 집 수영장 옥심은 아이들 12세 까지만 매일 이용 그후
친구들 마져 오지 않는 조용한 수영장 관리 화학 용품 매주 사와야 하는 고역
고국에선 판 집값으로 10여년 된 도시 복판 집값은 30년간 업그레이드 된 고옥
마루 바닥 지붕 에어콘 5년 주기 교체  24시간 출퇴근 할적에도 여름철 4개월은
24시간 에어콘 사용 부엌 4개의 취사 와 오븐 월3백여불의 전기세
습도가 높은 밖 기후 자동차 에이콘 바람 싫어도 창을 열기엔 불편 6개월 생활
년 3개월 정도 에어콘 없이 살수 있는 생활 환경 식품점 거리도 만만치 않는 거리
다운타운에 살아도...식당 탬파 도시에 4개 정도의 가격 보담은 맛에 대한 실망감등
미국인들에겐 범죄율 낮고 쾌적한 환경 매연 제로 한두시간 비취에서 여름 나기는
좋은 편 이지만 24싯간 에어콘 사용에 건강에 문제 가 없는 젊은이들에겐 ....
노숙자 구경 할수 없는 장점 왜 밖에 기온이 너무 높아 구걸 불가 약 8개월 간은
나성의 맞집 천국 5년 거주자로선 에어콘 없이도 살수 있는 기온 장점 년 2주간 더워 이왼
한국인 은퇴지로선 ....아직 고곡 간 적은 없지만 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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